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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내 주위의 많은 곳에서 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흡연으로 인한 심각한 건강상의 폐해가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매년 금연을 외치고 있다.

(물론 그 중 많은 수가 니코틴이란 거머리를 떼어내지 못하고 다시 흡연자로 돌아가지만)
어쨋든 좋은 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길거리에서는 흡연자들로 넘쳐난다. 담배 한 갑이 얼만지는 모르지만, 그 동안 많이 올랐을 텐데 피기 위해 구입하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럽다.

학교 선생님들은 건물 내가 금연 구역이라 차마 피지를 못하고 건물 밖 컨테이너 박스에 몰려가 담배를 모여 피고는, 급히 수업에 들어와 담배의 '악취'를 마구 뿜어댄다. 또 길거리의 흡연자들은 횡단보도에서 잠시 틈이 나면, 친구와 전화를 하다가도, 가던 사람들의 얼굴에 담배 연기를 뿌려버린다. 아주 뻔뻔한 얼굴로.

물론 요즘 대중교통을 타는 정류장에서 금연을 실시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모든 흡연자는 아니지만 비흡연자를 생각하는 매너를 지켜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 것이 아닐까.

얼굴 정면으로 역겨운 담배의 연기가 밀려오면 당신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좋을까? 
당신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은 당신의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수명까지 앗아가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의 일만이 아니란 것을 알아라.

덧붙임. 건강에 좋을 것이 하나 없는 담배를 섣불리 팔지 못하게 하는 것은 건강보험료 재정 충당 등 여러가지 문제가 엮어 있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할 사안이란 것 때문이란 것은 안다. 하지만 여전히 길거리에서 숨을 턱 막히게 하는 담배를 비흡연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이 나라는 알았으면 좋겠다.

Photograph : IMG_2255 by JoonYo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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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역겨움, 흡연     

만약 주제가 없는 블로그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하더라도 광고소스를 내주는 회사들이 심사를 할 때 성인 컨텐츠, 지나치게 클릭을 통한 이윤추구에 목을 맨 블로그, 의미없는 펌 블로그를 필터링하고 나서는 크게 심사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본다. 광고를 보고 클릭하는 사람들은 블로그의 글을 보려고 들어왔지만, 결코 글을 보고 난 다음 적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내용이 궁금해 클릭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어느 블로그에 광고가 내걸리던, 주제가 있건 없건 어차피 돈을 내주는 것은 광고주요, 돈을 운영자에게 가져다 주는 사람은 블로거가 아닌가. 구글이나 다음은 어차피 중간에서 운영자에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중개료를 챙기는 입장이 아닌가. 

약관에 어떤 대단한 내용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아, 겉으로 보고 느낀 생각이 이렇다는 거다.

블로그, 애드센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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