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7 블로깅 슬럼프 (8)
2009.02.14 댓글과 숫자놀음의 경계에서 (22)
2009.02.08 블로그를 위한 글? 나를 위한 글! (34)

Closing the Kaizo-Memo Pockets

첫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의 고비를 또다시 겪고 있다. 매일매일 집에서 빈둥빈둥 집에만 있지 않은 이상, 겪는 일은 매번 다르다. 그래서 느끼는 바도 다르기 마련이다. 그런 것들이 모두 글쓰기의 좋은 재료들이다. 하지만 하루의 일들을 미리미리 메모하지 못하고 쉽게 지나쳐버리면 재료들은 사라져버리고 없다. 그래서 글을 적어보겠다고, 밤 늦게 들어와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적기가 망설여지는 것이다.

망설이다 창을 닫아버리는 일이 하루 이틀 지나면, 자연스레 안 쓰는 것이 더 편하게 된다. 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중간중간에 떠올리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깅에 있어서는 이 것을 전형적인 첫 슬럼프라 한다.

지금 나도 어쩌면 블로깅의 첫 고비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1년간 쉬기 전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같은 일을 겪었던 지라, 매일 글쓰기의 원칙을 깨면서 까지 이번엔 고비를 겪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괜히 작심삼일이란 말이 생기는게 아닌가보다 싶었다.

주변에 자주 들리는 블로그에서도 자주 글쓰기 자체의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댓글에 잠시만 쉬었다가 다시 한번 담금질을 해보라는 조언을 남기곤 한다. 하지만 오히려 스스로에게 해야할 충고라는 생각이 든다.

Photograph : Closing the Kaizo-Memo Pockets by hawkexpres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고민, 고비, 글쓰기, 블로그, 슬럼프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17 22:49      
맞는 말씀이네요. 매일 포스팅하는게 정말 어려운일이죠. 때론 쉬면서 생각을 가다듬고, 다음에 쓰는 방법도 꽤 유용한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어요~
BlogIcon 곽군 2009.02.19 00:11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BlogIcon 아크몬드 2009.02.17 23:22      
크게 공감합니다.. 스스로 지쳐서 포스팅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BlogIcon 곽군 2009.02.19 00:11 신고    
저번에 한번 이런 문제로 글을 쓰신 게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괜찮으시죠?
BlogIcon Mizar 2009.02.18 00:01      
꾸준히 끊김없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것도 좋겠지만 또 쉬엄쉬엄해나갈 수 있다는 것도 블로깅의 좋은 점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여러 번 그런 경험이 있지요.
BlogIcon 곽군 2009.02.19 00:11 신고    
그렇게 쉬엄쉬엄이라도 블로깅을 해갈 수 있는 상태라면, 결코 슬럼프라 이야기할 수 없지요 :)
BlogIcon Laputian 2009.02.18 01:46      
저도 지금 포스팅에서 잠시 손을 놨습니다만..
이상하게 어느 때엔 매일 같이 글쓸 거리로 넘쳐나고, 언제는 몇 주가 되도록 글 쓸 소재가 하나도 없고 뭐 그런 식입니다.
이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BlogIcon 곽군 2009.02.19 00:12 신고    
'의무감'이 들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생기기 마련이지요. 안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좋지만 그렇지 못한게 아쉬운 현실입니다.
Three

댓글 하나, 댓글 둘.
일일 방문자 하나, 둘, ··· , 백, 백일, 백이, ···

오프라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 질문 한 가지를 하고 싶다.
'당신은 무엇을 더 좋아하시나요. 당신은 댓글 하나가 더 좋으신가요, 방문객 백명이 더 좋으신가요?'

나는 한 때 이 문제를 항상 고민했고, 어쩌면 지금도 진행 중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와중에 방문객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했다. 나름대로 노력했다.
그러자 조금씩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과감히 버려보기로 했다. 나는 두 토끼를 잡을만한 위인은 되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젠 예전보다 적어진 방문숫자에도, 댓글들은 꼭 하나 둘 달리는 모습에 기뻐하게 된다. 딱딱한 숫자놀음보다 글자를 읽어도 당신의 목소리를 상상할 수 있는 댓글이 더 좋아지는 요즘이다.

Photograph : Three by Clearly Ambiguous
저작자 표시
고민, 댓글, 방문자수, 블로그     
BlogIcon Cruseed 2009.02.14 08:28      
동감합니다. 방문자가 100명이든, 1000명이든 댓글 하나 달리지가 않는다면 뭔가 텅빈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단, 비난이나 원색적인 댓글은 제외하구요. ^^
BlogIcon 곽군 2009.02.14 20:25 신고    
막무가내 식 비난은 사양이지요.
BlogIcon rusky 2009.02.14 11:37      
저도 방문숫자는 이미 신경 안쓴지 오래랍니다. 어짜피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봇일수도 있고- 중요한건 역시 댓글인 것 같아요 :)
BlogIcon 곽군 2009.02.14 20:26 신고    
네, 어떤 날은 검색 봇들만 열심히 들어오기도 하는데 올라가는 숫자를 보고 무슨 감흥이 있을까요. :)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4 11:47      
저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쉬어가라는 의미에서 음악같은걸 올려두면
댓글하나 없이 홀랑 듣고만 나가버리더군요...
그냥 그럴때는 삭막하고 재미가 없어져요 ㅋㅋ
BlogIcon 곽군 2009.02.14 20:27 신고    
일종의 먹튀이군요 ㅎㅎ 잘 듣고 간다, 잘 보고 간다는 댓글 하나가 그렇게 어려운가 모르겠습니다.
BlogIcon Laputian 2009.02.14 12:18      
저도 방문자보단 댓글이 좋습니다.
카운터 올라가는 걸 보면 뿌듯할지는 몰라도 블로깅하는 맛은 안 나거든요.
BlogIcon 곽군 2009.02.14 20:27 신고    
처음엔 잠시 단맛으로 느껴지지만, 금방 물이 빠져버리지요. :)
BlogIcon 윤귀 2009.02.15 03:43      
역시나 방문자 수보다는 댓글이겠죠? 블로그 자체가 상호간의 대화가 오가는게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돈을 벌거나 광고의 수단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방문자 수가 더 간절하겠지만 말이죠 ㅎ
BlogIcon 곽군 2009.02.15 20:07 신고    
돈을 버는 것도, 방문자수가 많다고 무조건 비례해서 더 많이 버는 건 아니지요. 특히 봇들이 다녀가면 그렇지요 ㅎㅎ
BlogIcon ipodart 2009.02.15 17:00      
댓글없인 삭막하고, 허전하고, 허탈..ㅠ.ㅠ 열씸히 같이 읽자고 쓴글인데..곽군님 제 블로그에 와서 답글 쓰셨던 때가 언제 였더라...기억이...
BlogIcon 곽군 2009.02.15 20:08 신고    
은근한 협박이시로군요. ㅎㅎ 요즘 다른 블로그를 찾아갈 여유가 없었네요. 지금 달려갑니다~
BlogIcon Mr.Met 2009.02.16 17:06      
방문객 100명에 댓글 10개 달리는게
방문객 1000명에 댓글 1개 달리는것보단 낫겠죠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17 18:03 신고    
1000명에 댓글 하나라.. 생각하기 싫은 상황인데요 ㅎㅎ
BlogIcon MindEater™ 2009.02.16 17:08 신고      
왠지 결론이 현명한것 같다는 ㅠㅠ
BlogIcon 곽군 2009.02.17 18:02 신고    
모두가 하고 있는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요 뭘. ㅎㅎ
BlogIcon candyboy 2009.02.17 11:52      
둘다 좋아요~ ~
댓글도 방문자도~

방문자 하루 10만명에 댓글 하루 천개 달리면 블로그만 보고 살아야겠죠?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17 18:02 신고    
많이 오는 방문자를 싫어하지는 않지요. :) 다만 둘 중 하나만 만족할 수 있다면 댓글을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17 22:50      
저도 방문자수보다 댓글이나 트랙백에 더 신경을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방문한 사람의 수에 아예 관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BlogIcon 곽군 2009.02.17 22:53 신고    
여기보다는 꿈꾸는바다님의 공간에 더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시는 것 같네요. 비법이 무엇인가요? ㅎㅎ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18 00:53    
곽군님 블로그에도 댓글이 많은걸요?^^;;
비법이라고 표현할정도는 못 됩니다.

그냥 공감가는 글에 먼저 가서 댓글달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이나 트랙백을 받게 되면 꼭 가서
글도 읽어보구요~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22 12:09 신고    
저도 댓글은 웬만하면 달아드리려 노력하고 있지요. 최소한의 성의니까요 ^^
It's The Only Way...

블로그에 방문객을 많이 오게하려면? 방법은 여러가지다.

근면형. 매일 글을 쓰고,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글에는 댓글을 꼭 달고 방명록에 인사로 끝맺음. 
딴지형.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제목부터 자극적인 소재를 들고나와 일단 사람들이 들어오게 만들기.
물론 위의 유형들이 모두 만족된다면, 이 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불러올 수는 없겠다.

나는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고 최근 2주 정도를 블로그에 매일 글을 썼었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 보여주기 위함이었을까. 한 때 정치글로만 가득찼던 메타블로그의 공간에 한마디를 하기도 했고, 티스토리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회도 주었다.

하지만 어제부로 매일 글쓰기의 암묵적인 원칙은 고집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서 글을 쓰지 않았다. 시간은 충분했지만.

사실 내가 주로 쓰려는 글들은 정치나 연예의 글처럼 매일 몇개의 글을 써도 될만큼, 풍부한 주제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글의 양보다는 하나 하나를 올릴 때마다, 정으로 나를 들여다 볼 인상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지금은 괜찮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내가 블로그를 위한 글을 쓰는지, 나를 위한 글을 쓰는지가 분명치 못한 주객전도의 상황이 될 것이 뻔하다. 그게 바로 매일 글쓰기의 암묵적 원칙을 깨버린 이유다.

일기쓰듯, 매일매일 글을 적는 다는 것. 부지런함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건 미니홈피의 다이어리에 쓰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이젠 다시금 원칙을 떠올려본다.
컴퓨터를 켜기 전엔 충분히 쓸 글감이 떠오르는지, 자연스레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지를 생각해본다. 쓰기 전엔 내가 정한 글의 주제에 맞는지를 생각해본다.

이렇게 느껴지는, 마음의 첫번째 너울거림을 위해 블로그의 글을 적기 전 한번 더 고민을 하려한다.
이 글을 보는 소수의 사람들. 혹시나 나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기를.

Photograph : It's The Only Way... by –nath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고민, , 글쓰기, 블로그, 원칙     
BlogIcon 아크몬드 2009.02.08 14:37      
가벼울 땐 한 없이 가볍더라도 한순간에 무거움을 느끼게 되는 블로그.
BlogIcon 곽군 2009.02.08 14:47 신고    
이 공간이 그렇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아크몬드님의 블로그를 돌아보신 건가요? ㅎㅎ

추가적인 설명을 듣고싶네요. :)
BlogIcon 아크몬드 2009.02.08 15:00    
블로거로서 블로그에 느끼는 점이지요...ㅎㅎ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할수록 프렛셔가 증가하니, 진정 쓰고 싶은 글들은 점점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BlogIcon 미도리 2009.02.08 14:57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하고 싶은 말이 터져나올 때 해야지 괜시리 알음앓이(깊지 않은 지식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비생산적인 활동)에 빠지는 것은 자기 소모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BlogIcon 곽군 2009.02.08 17:51 신고    
저도 그랬던 때를 회상해보면, 정말로 창피하다죠. 어떻게 아는 것처럼 포장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방문객수는 당장엔 좀 늘어나지만 뒤돌아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하다고나 할까요.
BlogIcon 초하 2009.02.08 16:36      
공감합니다!
엮어주신 글따라 들러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꾸준히 블로깅을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라면 아마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될 과정으로 보입니다.

건필하시고, 즐거운 블로깅히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고 계시죠??
BlogIcon 곽군 2009.02.08 17:52 신고    
트랙백을 넣어야 하는데, 수정을 해봐도 오프라인에서 할 땐 되어도 실제로 적용시키면 먹히지를 않아 고민입니다.

초하님의 공간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
BlogIcon 초하 2009.02.09 13:35    
글을 엮어나눌 수가 없어 아쉽네요... ^(^
BlogIcon 서민당총재 2009.02.08 20:32      
저는 대체로 쓸 글들은 스프링노트에 갈겨둡니다. ^ ^;;
예비 포스팅이 2개정도 있는건데요.
나중에 보고 쓸데도 있고 안쓸데도 있어요 ㅎㅎㅎ
BlogIcon 곽군 2009.02.08 20:38 신고    
저도 쓰고자 구상해 놓은 아이템은 꽤 있답니다. :)
다만, 굳이 그걸 먼저 가져다 쓸 생각이 없는 것이죠. 마무리를 짓고 싶을 때 그 글을 다시 불러옵니다.
BlogIcon 서민당총재 2009.02.08 20:43    
전 글쓰기가 서툴러서요...
조금 잘 쓰고 싶은데 뭐라고할까...... 책을 많이 안읽어서 표현력이 최악입니다. ^ ^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이제라도 책좀 읽어두려구요
그리고 곽군님 스킨 진짜 이쁩니다.
BlogIcon 곽군 2009.02.08 20:48 신고    
요즘 사람들이 사는데 바빠, 책을 읽는다는 게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순간 흥분하면 장문의 글이 나오지 않습니까? ㅎㅎ

스킨 칭찬을 방문하시는 분들로부터 가끔 듣네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물결 블로그 나름의 인상을 남기는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레이니돌 2009.02.08 21:48      
곽군 님께는 왠지 몰스킨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룰드나 플레인 같은 종류라면 딱일 것 같은데, 한 번 사용해보심이 어떠할런지요? :)
BlogIcon 곽군 2009.02.08 22:00 신고    
그래도 마음에는 들어서, 구입을 고민해봐야 할 듯 하네요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08 22:05 신고    
안 그래도 몰스킨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나름 찾아봤답니다. 평소에 메모공간은 따로 돈을 주고 산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좀 고민입니다.
BlogIcon Das Bleistift 2009.02.08 22:03      
저도 여러번 블로그를 만들고 지웠었는데, 곽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희하게되네요, 일기를 쓰지않는 탓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않아 공허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진득하게 할 수 있게 방문자와 상관없이 저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믹시가 뭔가 해서 구경하다가 좋은 글 보고갑니다. :)
BlogIcon 곽군 2009.02.08 22:08 신고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같이 노력해봅시다. ^^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09 00:21      
정말 좋은 글이네요.
나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 블로그 개설 주제와 목적에 맞는글,독자를 배려할 줄 아는 글이야말로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BlogIcon 곽군 2009.02.09 10:16 신고    
그렇습니다. ^^ 어찌보면 당연한 말만 쓴 것 같지만, 사실 지키는게 어렵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 것이지요.
BlogIcon 정태영 2009.02.09 10:27      
전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써도 방문객은 늘지 않던데 ㅠ.ㅠ
BlogIcon 곽군 2009.02.09 11:14 신고    
처음부터 잘 되기는 힘들죠. 좀 더 블로그 공간들을 돌아다녀보시면, 조금씩 늘어나실 겁니다. ㅎㅎ 사실 운도 작용하긴 합니다만.
BlogIcon LieBe 2009.02.09 17:37      
이웃 블로거분을 응원합니다!!!!
홧팅...!!!

스스로 자신의 라이프 로그라 생각하고 조금 릴렉스하는것도 중요할거 같아요....너무 달리면 숨차잖아요....헤헤
BlogIcon 곽군 2009.02.09 23:32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숨 고르기. 필요하죠 :)
BlogIcon ipodart 2009.02.09 20:13      
블로팁, 글쓰기에 관한것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글도 많지만
한편, 포괄적이면서 어떨땐 너무 구체적인 팁들(문체에 대한 예시 등)이 초보가 따라하다보면 개성이 없어질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그걸 읽고 소화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라~이걸텐데, 막 무슨 십계명이런거..좀 많게 느껴져서 전 저만의 팁을 찾기로 했어요. 내가 나에게 쓰는 글은 나만을 위해서 쓰려구요. 그걸 읽고 누군가 공감한다면 좋은거구요.^^
BlogIcon 곽군 2009.02.09 23:33 신고    
누군가 공감할만한 글을 쓴다는 것은 이미 다른 사람의 비법(?)을 들여다 볼 필요가 없는 경지이지요 :)
BlogIcon ipodart 2009.02.09 20:16      
저 여기 오면 댓글 쓰고 항상 하단의 reply누르고, 닫혀버린 답글창때문에 깜작 놀랬다가, 다시 열고 댓글 달아요. 어흑..초보..
BlogIcon 곽군 2009.02.09 23:33 신고    
원래는 닫혀있는데, 제가 일부러 열어놔서 그렇습니다. ^^;
BlogIcon LieBe 2009.02.09 23:43    
저도 두번이나 그랫었씁니다...

OTL
BlogIcon 곽군 2009.02.09 23:50 신고    
저런 ㅎㅎ 조심하셔요~
BlogIcon 무진군 2009.02.11 22:51 신고      
일단 스킨이 너무 에쁘네요..>_<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곽군님의 글 내의 미니홈피에 일기라는 부분은 조금 그렇습니다.. 생활 블로그나 일기 형식으로 SNS를 실현 하는 분들도 많고 또 그분들이 적지 않은 트래픽을 갖고 계시니까요..^^;..

^^;.. 트랙백 감사 하구요..저도 답 트랙백을 놓고 싶은데 주소가..어찌 되는지 못찾겠네요..^^
BlogIcon 곽군 2009.02.11 23:15 신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미니홈피에 쓸 정도의 글을 부지런히 쓰는 것으로 만족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요.

트랙백은 현재 스킨에 못 넣어서, 거실 수가 없답니다. 시간 나는대로 달아보겠습니다. :)
BlogIcon 무진군 2009.02.11 23:23 신고    
>_< 네... 저도 그리 이해 했습니다..
예전에 악플 받았던것도 있고 국내에 SNS쪽에 꽤 출실하게 만들어진 싸이가 몰락했던 아쉬움도 있어서.(몰락이라면 SK가 싫어할라나..싶기도..)

꽤나 전략적으로 박살이 났죠..(제 생각엔..) 그러다 보니 싸이같은 경우 꽤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곽군님 글도 자주 읽으러 오겠습니다..스킨이 개성이 넘칩니다..>_<
BlogIcon 곽군 2009.02.11 23:48 신고    
싸이월드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나는게 한가지 있네요. 사실 싸이의 초창기 때 할 수 있었음에도 이런 서비스가 어떻게 성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망쳤다고 볼 것 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메신저로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은 좋아진 것 아니겠어요? 물론 만든 프로그램은 엉망이지만요. 하하.
.
.
이번 기회로 또 하나의 이웃이 늘어나는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
BlogIcon 무진군 2009.02.11 23:53 신고    
ㅎㅎㅎ 트랙백을 주신 글에도 나와 있듯이.. 사회 상황과 맞춰서 몰락 시킨거죠.. 그장점을 버리고 홈2라는 절름발이를 만든건 SK잘못이지만... 싸이의 시스템은 훌륭하다 생각합니다.ㅎㅎㅎ.

그게다.. 홀로 생각하는 배후설 때문이지요..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