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3 다른 곳에는 없는, 그래서 더 특별한 (2)
2009.02.12 누구나 아는 당연한 말이 필요한 것일까 (6)
2009.02.08 블로그를 위한 글? 나를 위한 글! (34)

me2day in Bangkok

그 동안 묵혀두었던 글들을 다시 들춰본다.
그 때만하더라도 모두 꼭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던 글들이었지만, 지금 다시 보니 유치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꺼리낌없이 미완의 글들을 지워버린다. 언제 다시금 펼쳐봐도, 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이 좋은 글이라는 나의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 글이 쓰고 싶지만, 아직 모자란게 많은가보다.

더불어 블로그의 제목도 바꾸고, 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어지럽던 블로그의 방향도 바로 잡는다. 잠시간 순간의 관심을 끌기 위한 글들을 구석으로 치워버리고 일기 쯤으로 치부해버릴 글들을 전면에 세운다. 사실 블로그에 대한 글을 쓰거나, 현 시국에 대한 '아는 척'을 하는 글을 쓸 수도 있다. 그렇게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체', '척'만 할 수 있는 수준일 뿐이다. 또한 굳이 나서지 않아도 그런 글들은 충분히 넘치고 넘친다.

지난 날의 블로깅을 생각해보면 쓴 주제들과는 거리가 있었다.
'한줄생각'과 '사진생각'으로 채워나갔던 공간, 한동안 쉬었지만 다시금 글을 쓰고자 노력했던 지금의 공간에서도.

그 공간에서 내가 주목했던 것은 언제나 쓴 주제가 아닌 오감의 사람이었다.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의 행동에 시선을 고정하기도 하면서.

때문에 앞으로고 그럴 작정이다. 잘 쓰고 싶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 없다.
그냥 이 공간을,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나만의 색채를 띤 글들로 채우고 싶다.

Photograph : me2day in Bangkok by 아침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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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사람, 색채     
BlogIcon Channy™ 2009.06.25 10:45 신고      
나만의 색채를 띤 글을 쓰는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BlogIcon 곽군 2009.06.25 12:12 신고    
대신에 자신만의 색채를 띠어서 그런지, 트래픽은 적네요. 하하....
mum's radio

라디오를 가끔씩 듣는다. 연애문제, 대인관계 등등 누구나 겪을 만한 다양한 사연들이 방송되곤 한다. 그럴 때 마다 DJ나 게스트는 나름의 해법을 제시해보려한다. 그러나 너무 고리타분하다. 당연한 말들 뿐이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닭살이 돋곤 한다.

어제도 버스를 타고 가다 라디오에서 DJ가 어김없이 하는 '당연한' 말을 듣게 되었다. 평소같이 왜 저런 말들만 할까하고 흘러들을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사연을 쓰는 사람이라 가정하곤, 사연을 쓰고 방송이 되길 바라는 이유를 상상해봤다.

생각해 본 이유는 단순히 구체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유명한 방송인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고 싶기 때문이다. 너무나 구체적이거나 촌철살인 식의 말들로 충고따위를 해준다면, 상처를 입거나 실제로 맞더라도 기분이 상해 일부로라도 그 충고를 따르기 전에 거부감부터 들 것이다.

버스에서 했던 잠깐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고민을 털어놓는 글쓴이 마저도 어쩌면 알고 있는 말일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 말을 해줬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분명 다를 것이다. 내가 쓰는 이 곳 블로그에서도 당연한 말들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당연한 글들로 도배되어있는 각종 교양서들을 우리들이 좋아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생각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당연한' 말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Photograph : mum's radio by kee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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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3 14:01      
스스로 생각하기엔 너무 복잡한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듣게되면 당연한 이야기라도 위안이되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겠죠
아마도 그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만
어쨋든 이야기는 공감 합니다 ^^
BlogIcon 곽군 2009.02.13 23:56 신고    
그런 심리적 요인을 말씀드린 것이었는데, 글의 표현이 부족했나보군요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BlogIcon login 2009.02.13 16:30      
제 경우 누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않더라도 들어주는 것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logIcon 곽군 2009.02.13 23:57 신고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는 사람. 물론 좋지요. 고민을 그 사람에게 털어놓다보면 충고를 듣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곤 하니깐요.
BlogIcon Laputian 2009.02.14 12:17      
주변엔 그런 당연한 위로조차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라는 이유는 어떨까요?
BlogIcon 곽군 2009.02.14 20:41 신고    
슬픈 이야기네요. 근데 그건 사연을 남기게 만드는 이유이지, 당연한 말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
It's The Only Way...

블로그에 방문객을 많이 오게하려면? 방법은 여러가지다.

근면형. 매일 글을 쓰고,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글에는 댓글을 꼭 달고 방명록에 인사로 끝맺음. 
딴지형.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제목부터 자극적인 소재를 들고나와 일단 사람들이 들어오게 만들기.
물론 위의 유형들이 모두 만족된다면, 이 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불러올 수는 없겠다.

나는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고 최근 2주 정도를 블로그에 매일 글을 썼었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 보여주기 위함이었을까. 한 때 정치글로만 가득찼던 메타블로그의 공간에 한마디를 하기도 했고, 티스토리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회도 주었다.

하지만 어제부로 매일 글쓰기의 암묵적인 원칙은 고집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서 글을 쓰지 않았다. 시간은 충분했지만.

사실 내가 주로 쓰려는 글들은 정치나 연예의 글처럼 매일 몇개의 글을 써도 될만큼, 풍부한 주제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글의 양보다는 하나 하나를 올릴 때마다, 정으로 나를 들여다 볼 인상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지금은 괜찮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내가 블로그를 위한 글을 쓰는지, 나를 위한 글을 쓰는지가 분명치 못한 주객전도의 상황이 될 것이 뻔하다. 그게 바로 매일 글쓰기의 암묵적 원칙을 깨버린 이유다.

일기쓰듯, 매일매일 글을 적는 다는 것. 부지런함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건 미니홈피의 다이어리에 쓰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이젠 다시금 원칙을 떠올려본다.
컴퓨터를 켜기 전엔 충분히 쓸 글감이 떠오르는지, 자연스레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지를 생각해본다. 쓰기 전엔 내가 정한 글의 주제에 맞는지를 생각해본다.

이렇게 느껴지는, 마음의 첫번째 너울거림을 위해 블로그의 글을 적기 전 한번 더 고민을 하려한다.
이 글을 보는 소수의 사람들. 혹시나 나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기를.

Photograph : It's The Only Way... by –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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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글쓰기, 블로그, 원칙     
BlogIcon 아크몬드 2009.02.08 14:37      
가벼울 땐 한 없이 가볍더라도 한순간에 무거움을 느끼게 되는 블로그.
BlogIcon 곽군 2009.02.08 14:47 신고    
이 공간이 그렇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아크몬드님의 블로그를 돌아보신 건가요? ㅎㅎ

추가적인 설명을 듣고싶네요. :)
BlogIcon 아크몬드 2009.02.08 15:00    
블로거로서 블로그에 느끼는 점이지요...ㅎㅎ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할수록 프렛셔가 증가하니, 진정 쓰고 싶은 글들은 점점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BlogIcon 미도리 2009.02.08 14:57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하고 싶은 말이 터져나올 때 해야지 괜시리 알음앓이(깊지 않은 지식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비생산적인 활동)에 빠지는 것은 자기 소모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BlogIcon 곽군 2009.02.08 17:51 신고    
저도 그랬던 때를 회상해보면, 정말로 창피하다죠. 어떻게 아는 것처럼 포장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방문객수는 당장엔 좀 늘어나지만 뒤돌아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하다고나 할까요.
BlogIcon 초하 2009.02.08 16:36      
공감합니다!
엮어주신 글따라 들러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꾸준히 블로깅을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라면 아마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될 과정으로 보입니다.

건필하시고, 즐거운 블로깅히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고 계시죠??
BlogIcon 곽군 2009.02.08 17:52 신고    
트랙백을 넣어야 하는데, 수정을 해봐도 오프라인에서 할 땐 되어도 실제로 적용시키면 먹히지를 않아 고민입니다.

초하님의 공간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
BlogIcon 초하 2009.02.09 13:35    
글을 엮어나눌 수가 없어 아쉽네요... ^(^
BlogIcon 서민당총재 2009.02.08 20:32      
저는 대체로 쓸 글들은 스프링노트에 갈겨둡니다. ^ ^;;
예비 포스팅이 2개정도 있는건데요.
나중에 보고 쓸데도 있고 안쓸데도 있어요 ㅎㅎㅎ
BlogIcon 곽군 2009.02.08 20:38 신고    
저도 쓰고자 구상해 놓은 아이템은 꽤 있답니다. :)
다만, 굳이 그걸 먼저 가져다 쓸 생각이 없는 것이죠. 마무리를 짓고 싶을 때 그 글을 다시 불러옵니다.
BlogIcon 서민당총재 2009.02.08 20:43    
전 글쓰기가 서툴러서요...
조금 잘 쓰고 싶은데 뭐라고할까...... 책을 많이 안읽어서 표현력이 최악입니다. ^ ^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이제라도 책좀 읽어두려구요
그리고 곽군님 스킨 진짜 이쁩니다.
BlogIcon 곽군 2009.02.08 20:48 신고    
요즘 사람들이 사는데 바빠, 책을 읽는다는 게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순간 흥분하면 장문의 글이 나오지 않습니까? ㅎㅎ

스킨 칭찬을 방문하시는 분들로부터 가끔 듣네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물결 블로그 나름의 인상을 남기는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레이니돌 2009.02.08 21:48      
곽군 님께는 왠지 몰스킨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룰드나 플레인 같은 종류라면 딱일 것 같은데, 한 번 사용해보심이 어떠할런지요? :)
BlogIcon 곽군 2009.02.08 22:00 신고    
그래도 마음에는 들어서, 구입을 고민해봐야 할 듯 하네요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08 22:05 신고    
안 그래도 몰스킨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나름 찾아봤답니다. 평소에 메모공간은 따로 돈을 주고 산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좀 고민입니다.
BlogIcon Das Bleistift 2009.02.08 22:03      
저도 여러번 블로그를 만들고 지웠었는데, 곽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희하게되네요, 일기를 쓰지않는 탓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않아 공허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진득하게 할 수 있게 방문자와 상관없이 저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믹시가 뭔가 해서 구경하다가 좋은 글 보고갑니다. :)
BlogIcon 곽군 2009.02.08 22:08 신고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같이 노력해봅시다. ^^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09 00:21      
정말 좋은 글이네요.
나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 블로그 개설 주제와 목적에 맞는글,독자를 배려할 줄 아는 글이야말로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BlogIcon 곽군 2009.02.09 10:16 신고    
그렇습니다. ^^ 어찌보면 당연한 말만 쓴 것 같지만, 사실 지키는게 어렵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 것이지요.
BlogIcon 정태영 2009.02.09 10:27      
전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써도 방문객은 늘지 않던데 ㅠ.ㅠ
BlogIcon 곽군 2009.02.09 11:14 신고    
처음부터 잘 되기는 힘들죠. 좀 더 블로그 공간들을 돌아다녀보시면, 조금씩 늘어나실 겁니다. ㅎㅎ 사실 운도 작용하긴 합니다만.
BlogIcon LieBe 2009.02.09 17:37      
이웃 블로거분을 응원합니다!!!!
홧팅...!!!

스스로 자신의 라이프 로그라 생각하고 조금 릴렉스하는것도 중요할거 같아요....너무 달리면 숨차잖아요....헤헤
BlogIcon 곽군 2009.02.09 23:32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숨 고르기. 필요하죠 :)
BlogIcon ipodart 2009.02.09 20:13      
블로팁, 글쓰기에 관한것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글도 많지만
한편, 포괄적이면서 어떨땐 너무 구체적인 팁들(문체에 대한 예시 등)이 초보가 따라하다보면 개성이 없어질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그걸 읽고 소화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라~이걸텐데, 막 무슨 십계명이런거..좀 많게 느껴져서 전 저만의 팁을 찾기로 했어요. 내가 나에게 쓰는 글은 나만을 위해서 쓰려구요. 그걸 읽고 누군가 공감한다면 좋은거구요.^^
BlogIcon 곽군 2009.02.09 23:33 신고    
누군가 공감할만한 글을 쓴다는 것은 이미 다른 사람의 비법(?)을 들여다 볼 필요가 없는 경지이지요 :)
BlogIcon ipodart 2009.02.09 20:16      
저 여기 오면 댓글 쓰고 항상 하단의 reply누르고, 닫혀버린 답글창때문에 깜작 놀랬다가, 다시 열고 댓글 달아요. 어흑..초보..
BlogIcon 곽군 2009.02.09 23:33 신고    
원래는 닫혀있는데, 제가 일부러 열어놔서 그렇습니다. ^^;
BlogIcon LieBe 2009.02.09 23:43    
저도 두번이나 그랫었씁니다...

OTL
BlogIcon 곽군 2009.02.09 23:50 신고    
저런 ㅎㅎ 조심하셔요~
BlogIcon 무진군 2009.02.11 22:51 신고      
일단 스킨이 너무 에쁘네요..>_<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곽군님의 글 내의 미니홈피에 일기라는 부분은 조금 그렇습니다.. 생활 블로그나 일기 형식으로 SNS를 실현 하는 분들도 많고 또 그분들이 적지 않은 트래픽을 갖고 계시니까요..^^;..

^^;.. 트랙백 감사 하구요..저도 답 트랙백을 놓고 싶은데 주소가..어찌 되는지 못찾겠네요..^^
BlogIcon 곽군 2009.02.11 23:15 신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미니홈피에 쓸 정도의 글을 부지런히 쓰는 것으로 만족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요.

트랙백은 현재 스킨에 못 넣어서, 거실 수가 없답니다. 시간 나는대로 달아보겠습니다. :)
BlogIcon 무진군 2009.02.11 23:23 신고    
>_< 네... 저도 그리 이해 했습니다..
예전에 악플 받았던것도 있고 국내에 SNS쪽에 꽤 출실하게 만들어진 싸이가 몰락했던 아쉬움도 있어서.(몰락이라면 SK가 싫어할라나..싶기도..)

꽤나 전략적으로 박살이 났죠..(제 생각엔..) 그러다 보니 싸이같은 경우 꽤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곽군님 글도 자주 읽으러 오겠습니다..스킨이 개성이 넘칩니다..>_<
BlogIcon 곽군 2009.02.11 23:48 신고    
싸이월드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나는게 한가지 있네요. 사실 싸이의 초창기 때 할 수 있었음에도 이런 서비스가 어떻게 성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망쳤다고 볼 것 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메신저로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은 좋아진 것 아니겠어요? 물론 만든 프로그램은 엉망이지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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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회로 또 하나의 이웃이 늘어나는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
BlogIcon 무진군 2009.02.11 23:53 신고    
ㅎㅎㅎ 트랙백을 주신 글에도 나와 있듯이.. 사회 상황과 맞춰서 몰락 시킨거죠.. 그장점을 버리고 홈2라는 절름발이를 만든건 SK잘못이지만... 싸이의 시스템은 훌륭하다 생각합니다.ㅎㅎㅎ.

그게다.. 홀로 생각하는 배후설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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