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4 댓글과 숫자놀음의 경계에서 (22)
2009.02.01 언제까지 정치와 연예에만 관심을 쏟을건가? (11)
2009.01.30 당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해?
2009.01.11 시원하지만, 찝찝한 이 느낌 (5)
2008.12.08 댓글을 안 보고 사는게 좋겠소 (2)
Three

댓글 하나, 댓글 둘.
일일 방문자 하나, 둘, ··· , 백, 백일, 백이, ···

오프라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 질문 한 가지를 하고 싶다.
'당신은 무엇을 더 좋아하시나요. 당신은 댓글 하나가 더 좋으신가요, 방문객 백명이 더 좋으신가요?'

나는 한 때 이 문제를 항상 고민했고, 어쩌면 지금도 진행 중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와중에 방문객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했다. 나름대로 노력했다.
그러자 조금씩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과감히 버려보기로 했다. 나는 두 토끼를 잡을만한 위인은 되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젠 예전보다 적어진 방문숫자에도, 댓글들은 꼭 하나 둘 달리는 모습에 기뻐하게 된다. 딱딱한 숫자놀음보다 글자를 읽어도 당신의 목소리를 상상할 수 있는 댓글이 더 좋아지는 요즘이다.

Photograph : Three by Clearly Ambigu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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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댓글, 방문자수, 블로그     
BlogIcon Cruseed 2009.02.14 08:28      
동감합니다. 방문자가 100명이든, 1000명이든 댓글 하나 달리지가 않는다면 뭔가 텅빈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단, 비난이나 원색적인 댓글은 제외하구요. ^^
BlogIcon 곽군 2009.02.14 20:25 신고    
막무가내 식 비난은 사양이지요.
BlogIcon rusky 2009.02.14 11:37      
저도 방문숫자는 이미 신경 안쓴지 오래랍니다. 어짜피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봇일수도 있고- 중요한건 역시 댓글인 것 같아요 :)
BlogIcon 곽군 2009.02.14 20:26 신고    
네, 어떤 날은 검색 봇들만 열심히 들어오기도 하는데 올라가는 숫자를 보고 무슨 감흥이 있을까요. :)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4 11:47      
저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쉬어가라는 의미에서 음악같은걸 올려두면
댓글하나 없이 홀랑 듣고만 나가버리더군요...
그냥 그럴때는 삭막하고 재미가 없어져요 ㅋㅋ
BlogIcon 곽군 2009.02.14 20:27 신고    
일종의 먹튀이군요 ㅎㅎ 잘 듣고 간다, 잘 보고 간다는 댓글 하나가 그렇게 어려운가 모르겠습니다.
BlogIcon Laputian 2009.02.14 12:18      
저도 방문자보단 댓글이 좋습니다.
카운터 올라가는 걸 보면 뿌듯할지는 몰라도 블로깅하는 맛은 안 나거든요.
BlogIcon 곽군 2009.02.14 20:27 신고    
처음엔 잠시 단맛으로 느껴지지만, 금방 물이 빠져버리지요. :)
BlogIcon 윤귀 2009.02.15 03:43      
역시나 방문자 수보다는 댓글이겠죠? 블로그 자체가 상호간의 대화가 오가는게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돈을 벌거나 광고의 수단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방문자 수가 더 간절하겠지만 말이죠 ㅎ
BlogIcon 곽군 2009.02.15 20:07 신고    
돈을 버는 것도, 방문자수가 많다고 무조건 비례해서 더 많이 버는 건 아니지요. 특히 봇들이 다녀가면 그렇지요 ㅎㅎ
BlogIcon ipodart 2009.02.15 17:00      
댓글없인 삭막하고, 허전하고, 허탈..ㅠ.ㅠ 열씸히 같이 읽자고 쓴글인데..곽군님 제 블로그에 와서 답글 쓰셨던 때가 언제 였더라...기억이...
BlogIcon 곽군 2009.02.15 20:08 신고    
은근한 협박이시로군요. ㅎㅎ 요즘 다른 블로그를 찾아갈 여유가 없었네요. 지금 달려갑니다~
BlogIcon Mr.Met 2009.02.16 17:06      
방문객 100명에 댓글 10개 달리는게
방문객 1000명에 댓글 1개 달리는것보단 낫겠죠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17 18:03 신고    
1000명에 댓글 하나라.. 생각하기 싫은 상황인데요 ㅎㅎ
BlogIcon MindEater™ 2009.02.16 17:08 신고      
왠지 결론이 현명한것 같다는 ㅠㅠ
BlogIcon 곽군 2009.02.17 18:02 신고    
모두가 하고 있는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요 뭘. ㅎㅎ
BlogIcon candyboy 2009.02.17 11:52      
둘다 좋아요~ ~
댓글도 방문자도~

방문자 하루 10만명에 댓글 하루 천개 달리면 블로그만 보고 살아야겠죠?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17 18:02 신고    
많이 오는 방문자를 싫어하지는 않지요. :) 다만 둘 중 하나만 만족할 수 있다면 댓글을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17 22:50      
저도 방문자수보다 댓글이나 트랙백에 더 신경을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방문한 사람의 수에 아예 관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BlogIcon 곽군 2009.02.17 22:53 신고    
여기보다는 꿈꾸는바다님의 공간에 더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시는 것 같네요. 비법이 무엇인가요? ㅎㅎ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18 00:53    
곽군님 블로그에도 댓글이 많은걸요?^^;;
비법이라고 표현할정도는 못 됩니다.

그냥 공감가는 글에 먼저 가서 댓글달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이나 트랙백을 받게 되면 꼭 가서
글도 읽어보구요~ ㅎㅎ
BlogIcon 곽군 2009.02.22 12:09 신고    
저도 댓글은 웬만하면 달아드리려 노력하고 있지요. 최소한의 성의니까요 ^^

Resting

서로를 '까'기 위한 정치글들

인터넷은 온통 정치글 일색이다.
네이버에서 각 언론사마다 뽑은 제목에 관심을 가지며 들어가면, 댓글에는 모두 인터넷쇼핑몰 알바나 '좌', '우'를 논하며 쓸모없이 싸우는 집단들만 가득하다.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창을 닫고, 블로그를 살펴보려 올블로그나 다음 블로거뉴스를 가보면 하루간 이 대통령이 한 일을 비판하거나, 용산 철거민, (지금은 지나갔으나) 미네르바에 대한 일들로 탑 뉴스들이 항상 Top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매번 보게 된다. 결국 나는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커뮤니티를 거치는 고생을 해가며 다른 분야의 일을 알아보려 애쓰게 된다.

물론 요즘 시끄러운 화제를 달고 올라오는 글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제각각 타당한 근거를 들어가며 옹호 또는 비판을 하고 있으니, 읽으면 세상을 보는 시각을 열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 정치에 관심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만, 그래도 말 안 듣는 철부지 정치인을 가르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역시 많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때도 많다.

하지만 이런 글들만 보는 일이 하루가 한 주, 한 달이 넘어가면서 나의 감성은 너무나 메말라버렸다. 이제는 정치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눈에는 모두 칼을 품고 있는 듯이. 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느껴지고 있다.

시간 때우기 제격인 연예

'정치에는 관심 없다', '걔들이 하는 일이 다 똑같다'며 정치와는 연을 끊은 사람들에게는 연예와 스포츠에 관심을 두기 쉽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 또한 나쁘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는 사람들은, 아니 얼마전까지의 나만 하더라도 인터넷을 켜서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올라오는 인물에 관심을 가졌다가, 그가 꾸미는 미니홈피에 들어가 사진첩을 뒤져보고 화제가 된 프로그램을 다시보기하며 잠시 미소지으며 시간을 보낸다.

잠시 즐거움을 가졌을지는 모르지만, 이런 사람들은 창을 닫고 흘러가버린 시간에 대해 허탈감을 느낄 것이다.

관심, 끄지 말고 넓혀라

나는 정치, 연예, 스포츠가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무작정 혐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광적으로 좋아하지도 않는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기 위해 시사프로그램도 챙겨보고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외면받지 않기 위해, 재미를 위해 잠시나마 연예기사를 들춰보기도 한다.

우리나라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에게 고하는 애정어린 충고.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 모두 좋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한 곳에만 쓰고있다. 이 외에도 채워야 할 지식과 감성은 많다. 이제는 일부러라도 찾아보는 여유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관심을 끄라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더 넓혀보라는 것이다. 즉 소중한 시간들을 여러 곳에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Photograph : Resting by Matti Matt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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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관심, 댓글, 비판, 스포츠, 시간, 연예, 이명박, 정치     
BlogIcon 컴속의 나 2009.02.01 00:51      
관심을 끄지말고 넓히라는 말씀 참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BlogIcon 곽군 2009.02.01 14:43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들러 방명록에 글 남겨드렸습니다~

근 며칠 동안 많이 든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 쓴 글인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BlogIcon 전략가 2009.02.01 11:08      
결국 나는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다른 분야의 일을 알아보려.. 흘러가버린 시간에 대해 허탈감을.. (공감)
BlogIcon 곽군 2009.02.01 14:44 신고    
제가 안 그랬던 것도 아니고, 충분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랄까요? 과정을 여러번 겪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던 거죠. 댓글 감사해요~
BlogIcon 묘묘 2009.02.01 14:14      
굳이 물어보셔서 말씀드리자면
"죽을때까지' 입니다.
BlogIcon 곽군 2009.02.01 14:48 신고    
여기엔 웬지 답글을 달고싶어집니다. 정치'에만' 관심을 두지는 말자고 했지 아예 관심을 끄자고 얘기한 적은 없음을 모르신 듯한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만약 아셨더라도, 그렇다고 해서 견해를 바꿔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어차피 노력해도 바꾸실 분도 아니신듯 합니다.

어쨌거나 댓글 감사합니다.
BlogIcon 가로등 2009.02.01 15:15      
갑자기 뜨끔해지는건,,
정치와 연예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일까요;;ㅋ
그럼 난 여태 뭘한거지..
BlogIcon 곽군 2009.02.02 08:11 신고    
꼭 관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지요. :) 특히 연예는 말이죠. 정치는 요즘 하는 일들을 보면 차라리 모르는 것이 스트레스는 안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적어도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견해랍니다.
BlogIcon 쌀국수 2009.02.01 21:08      
정치를 혐오하는 국민은 혐오할만한 수준의 정치밖에 소유하지 못한다. - 윈스턴 처칠
BlogIcon 곽군 2009.02.02 15:37 신고    
정치에서 관심을 끊는 것. 매달리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글에서 끊으라고는 안 했답니다 ^^;;;
BlogIcon 쌀국수 2009.02.02 16:30    
예....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족 달아본 겁니다.
정치에 별 신경 안쓰고 취미 생활에나 몰두했던 지난 10년이 그리워서요. -_-
인기글로 올라온 한 글을 오늘 읽게 되었다. 그 글은 '강호동을 향한 김승우의 어퍼컷'이란 제목의 며칠전 방송된 무르팍도사에 대한 견해를 적어놓은 것이었다. 아무래도 유명한 프로그램에 유명한 MC를 언급하고, 제목도 눈에 띄었기 때문에 인기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어쨌건 간에 이야기하고 싶은 건 지금부터다.

글이 좀 한 쪽으로 치우치기는 했다. 하지만 댓글을 다는 사람 중 일부의 이야기가 정말로 웃겼다.

'이렇게 수준이 낮은 글이 왜 블로거뉴스에 올라와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은 일반 뉴스와 블로거들의 추천으로 이뤄지는 뉴스와의 차이조차 모르는 무지다.
또 과연 추천을 한 800여명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설명해야할까.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보다,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인기글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나?

무어라 글을 적건 전에, 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고 편협한 생각이라 할 지라도 그 사람의 견해일 뿐이다. 당신의 견해만큼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아주 당연한 사실, 굳이 이렇게 글을 써야 좀 아려나.
댓글, 블로거뉴스, 생각, 옳음, 인기글     
이따금씩 남겨놓는 내 글들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다. 좋은 댓글이건 비판을 가하는 댓글이건 무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과는 달라서 기분이 다소 상할 수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제각각의 견해일 뿐이라 생각한다.

오늘 쓴지 좀 된 글에 댓글이 하나 달렸다. 뭔가 대충 스윽 읽어보는데, 도대체가 무얼 말하려는 건지 몰랐다.
내가 잘못됬다는 건지, 이 정도 비판은 약하다고 이야기하려는 건지 말이다.

그래서 다시 읽어봤다.

그래도 모르겠다. 몇 번을 다시 정독한 후에야 답변을 달 수 있었다.

답변을 달면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말을 다 한 것 같았지만, 뭔가 개운치 않았다.

아파트에서 머리 속에 에티켓을 지워버린 사람들에게는 집을 찾아가던 전화던 항의를 할 수가 있고, 억울하게 맞았다면 기회를 엿보다 한 대 시원하게 때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내 글에 달린 그 댓글에는 어디를 찾아봐도 블로그 주소는 보이지 없었다. 메일 주소라도 적어주면, 친절히 답변을 해줬을 텐데..

지나가던 분이시기에 다시 여기를 찾아올 가능성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만약 그 분이 혹시라도 여기를 다시 찾아오게 된다면,
소통이 가능한 식탁은 언제나 주방에 있으니 제발 숟가락 하나만 가져오길 바란다.
댓글, 소통, 시원, 인터넷, 찝찝함     
BlogIcon 마키아또 2009.01.11 22:22      
맞아요. 특히 글쓴 사람이 자기 홈페이지(소통의 창구)도 안 남겨놓고 띡 가버리면 정말 기분 상하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월한 존재를 익명화시키면 되지만, 이런 식으로 익명성을 띠고 나오면 빈정 상하죠. ㅠㅠ 댓글의 댓글을 단다고 그 사람이 과연 볼까요? 도 참 개운치 않구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매우 동감입니다.
BlogIcon WEIVES 2009.01.12 00:10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보네요. 요즘 웬만한 사람들 블로그 하나씩은 있는데, 아니 하다못해 이메일 주소는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 그거라도 남기면 안되나요? 하하 참 그렇습니다.
BlogIcon 띠용 2009.01.11 23:10      
전 다른곳은 다 그렇다 치고, 그 블로그링인지 뭔지 하는것이 제일 짜증나더라구요;;
BlogIcon WEIVES 2009.01.12 00:09    
블로그링..?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BlogIcon 띠용 2009.01.12 13:14    
글쎄요; 블로그링(주소가 아마 http://www.blogring.org 쯤 될겁니다)을 딱히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한 번 받아보시면 아마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실꺼예요.

뭐하는지 모르는 사이트에서 트랙백을 당하는건 더 찜찜하고 그렇더라구요^^;

다음과 네이버에서 각각 같은 기사를 보게되면 이에 반응하는 댓글들이 너무 극명하게 다르다. 적절한 근거를 대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지만, 요즘들어서 더더욱 밑도 끝도 없이 비난만 해대니 보기가 역겹다. 

광복 직후의 한반도의 이념간 대립 상황을 재현이나 하듯이,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이다. 차라리 댓글을 안보고 내 주관대로 생각하는 것이 더 낫겠다.

댓글, 이념     
BlogIcon 러빙이 2008.12.12 21:34      
저도 뉴스에 달린 댓글들 안보기 시작한지 한참 됐네요..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인터넷 이용자중 극히 일부이니깐요.
무조건 신뢰안하기도 어렵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신뢰하기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BlogIcon WEIVES 2008.12.28 13:09    
댓글들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누구나 다 알고 있죠. 그러나 현 상황에서 너무 많은 댓글들이 무근거에 바탕한 비방만 일삼고 있고, 흔히 말하는 알바들이 활동하는 점이 눈살을 찌뿌리게 하기 때문에 댓글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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